반응형 오늘 코로나 확진자3 9월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2434명 24일 중앙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43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1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입니다. 지난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087명→1909명→1604명→1729명→1720명→1716명→2434명으로 차츰 줄어드는 듯하더니 당일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며 단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는데요. 서울 903명, 인천 140명, 경기 704명으로 수도권 지역만 총 1747명을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발생 확진자는 669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 자율 중 약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주말부터 추석 연휴가 약 일주일 간으로 길어지면서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 2021. 9. 24. 코로나 확진자 수 현황 (7월 20일 1784명) 코로나 확진자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아 모두가 잠시 방심해서였을까요? 7월 20일 기준 확진자가 국내 최다 신규 확진자 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7월 14일까지 확진자수가 1600명대로 줄어들지 않아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지난주까지 계속 급감하면서 이번 주에 들어서는 12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코로나 대유행이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오늘 1800 명의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와 약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수도권의 집단 감염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히고 있는데요. 부산에서 유흥 시설 23곳에 236 명이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경남의 경우 김해시 유흥주점과 관련해서는 최소 18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은 604명, 경기.. 2021. 7. 21. 코로나 확진자 수 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7월 8일 1316명 역대 최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었을 텐데요. 이번 주 기준으로 1200명대 이상을 유지하다가 어제 1300명대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이 불가피해졌으므로 예상대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7월 6일 기준 1212명 - 7월 7일 기준 1275명 - 7월 8일 기준 1316명 역대 최다 수도권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지난 1일 새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상황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오는 14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확산 유행은 청년층, 소규모의 모임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행 확산이 계속해서.. 2021.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