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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2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월 19~3월 13일 영업제한 22시 연장 오미크론 유행이 계속적으로 확산되면서 2월 17일 확진자 수가 10만 9천 명으로 결국 10만을 넘어버렸습니다. 따라서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거리두기 조정을 시작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영업시간 제한은 밤 10시로 연장되었으며, 6인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주요 내용 사적모임 규제 6인 그대로 유지 *동거 가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 *가족구성원이 모이는 경우도 예외 *식당,카페는 미접종자 1인 단독이용 예외 운영시간 제한 유흥시설은 22시까지 제한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은 22시까지 제한 PC방, 오락실, 파티룸, 안마소, 영화관, 공연장 22시까지 제한 행사 및 집회 50명 미만은 접종/미접종 구분 없이 가능 50명 이상은 접종완료자 .. 2022. 2. 18.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4단계보다 더 강화된다 현재 계속되는 코로나 감염의 증가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으로 인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정부에서는 결국 12월 6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 수도권은 최대 8인까지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방역 조치 강화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4주 동안 방역에 힘써 탄탄히 보강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개인 간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적 모임 인원 규모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내주부터 한 달간은 모임 제한 인원이 있고 백신 접종 여부와는 관계가 없으며 동거 가족이나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 기존 예외 범인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밝혔다. 미접종자의 경우 카페나 식당의 이용도 제한이 생긴다. 카페와 식당은 방역 패스 정통 시설이 아니었는데 6일부터는 미접종자일 경우 음..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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